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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중징계 이어 또 내부통제 미흡 지적 억울 입장도…"투자자 피해 최소 목적 부득이한 자전거래" 국내 증권사들이 채권 자전거래를 '불법 관행'이라고 꼬집은 금융 당국의 발표에 좌불안석 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 | 이한림 기자] 금융 당국이 국내 증권사들의 채권 자전거래 행위를 무더..
2023-12-18
금감원, 지난 5월부터 9개 증권사 실태 검사 객관적 가격 산정·손해배상 절차 진행 예정 증권사들이 그동안 일임형 자산관리 상품인 채권형 랩어카운트와 특정금전신탁 관련 '돌려막기'로 고객 손익을 다른 고객에 수천억 원씩 전가해 오는 등 위법한 행위를 해온 사례가 금융감독원 검사로 대거 적발됐다...
2023-12-17
랩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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