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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의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도 로마자를 쉽게 바꿀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새롬 기자"쉽게 바꾸면 여권 신뢰도 하락" 판단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여권 영문 이름의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도 로마자를 쉽게 바꿀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14일 법원에 따르면 서..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