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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 아들 김 모 씨가 오는 12월 21일 입대한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과 겹쳐 아들이 입대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회동하기 전 모습. /이새롬 기자나경원 전 의원, 황당한 논란 해소되길..."패스트트랙 ..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