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롯데홀딩스'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8건
신동주, 日서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에 1300억 원대 소송 제기
소송 배경은 그룹 이미지 실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을 상대로 13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2025.07.05
[비즈토크<상>] '10전 10패' 신동주, 경영복귀 시도 왜 멈추지 않을까
일본 롯데홀딩스 복귀 무산…신동빈 장남 신유열, 사내이사 선임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사진)이 제안한 자신의 이사 선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이사 해임 등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더팩트 DB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한 나..
2024.06.30
[비즈토크<상>] 롯데그룹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롯데 흔들기' 왜 계속하나
日 롯데홀딩스 주총, 신동주 경영 복귀안 부결 9년간 9차례 실패…일각선 '발목 잡기' 지적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지난달 28일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9번째 경영 복귀를 시도했으나, 올해도 실패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KTX 승강장에서 더팩트..
2023.07.02
더보기 >
기사
총146건
신동주·민유성 '가짜 친구'의 진흙탕 싸움…법정서 '네 탓 공방'
민유성, 최근 변호사법 위반 항소심서 책임 떠넘기기 "재무 컨설팅 역할만 했다…'프로젝트L' 총괄 신동주" 변호사 자격 없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의 법률 사무를 한 혐의를 받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기일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더팩트 DB[더팩트..
2025.09.03
말 바꾼 민유성 "프로젝트L 총괄자는 신동주…법률 자문하지 않았다"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변호사법 위반 2차 공판 신동주 증인 신청…출석 시 '네 탓 공방' 예상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는 29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의 항소심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변호사 자격 없이 롯데그룹 ..
2025.08.29
신동주 전 부회장, 롯데지주 1만5000주 장내 매수
발목잡기? 비판적 시각도 존재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지주 보통주 약 1만500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경영권 분쟁에서 패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지주 보통주 1만5000주가량을 장내 매수..
2025.08.01
신동주, 日서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에 1300억 원대 소송 제기
소송 배경은 그룹 이미지 실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을 상대로 13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2025.07.05
신동주, 日 롯데홀딩스 경영 복귀 실패 '11전 11패'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27일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복귀를 시도했으나, 또 한번 실패..
2025.06.27
롯데 흔들다 '신동주 불법 자문' 덜미…민유성, 새 증거 없이 항소심 대응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변호사법 위반 항소심 시작 "추가 증거·증인 없어…피고인 신문 진행해달라" 변호사 자격 없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의 법률 사무를 한 혐의를 받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11일 열렸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서울중앙지법=이성..
2025.06.12
더보기 >
포토기사
총6건
[TF포토] 신격호 빈소 조문한 장남..
[TF포토] 아버지 빈소 찾은 신동주..
[TF포토]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들..
[TF포토] 신격호 빈소 도착한 장남..
[TF포토] '한국롯데, 갑질피해특별..
[TF사진관]'폭염·맘고생' 신동빈..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