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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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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토크<상>] '10전 10패' 신동주, 경영복귀 시도 왜 멈추지 않을까
일본 롯데홀딩스 복귀 무산…신동빈 장남 신유열, 사내이사 선임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사진)이 제안한 자신의 이사 선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이사 해임 등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더팩트 DB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한 나..
2024.06.30
[비즈토크<상>] 롯데그룹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롯데 흔들기' 왜 계속하나
日 롯데홀딩스 주총, 신동주 경영 복귀안 부결 9년간 9차례 실패…일각선 '발목 잡기' 지적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지난달 28일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9번째 경영 복귀를 시도했으나, 올해도 실패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KTX 승강장에서 더팩트..
2023.07.02
올해도 롯데 흔드는 신동주, 日 롯데홀딩스 주총 주주제안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총 앞두고 또다시 주주 행동 신동주 전 부회장은 22일 공개한 질의서에서 롯데건설발(發) 유동성 위기 등 점차 심화되는 경영 위기 속 롯데그룹 전체 기업가치 유지와 향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승우 기자] 몰래카메라 기반 신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하..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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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토크<상>] 롯데 흔든 '계약 친구' 신동주·민유성, 결국 동반 추락
신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롯데 경영 복귀 무산 1심서 자문료 전액 토해내게 된 민 전 산업은행장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오른쪽)이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롯데 흔들기'를 위해 '계약 친구' 관계를 맺었던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민 전 행장이 결국 동반 추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2025.01.19
'프로젝트L'의 몰락…민유성, 신동주에게 받은 200억 모두 잃었다
'신동주 불법 자문' 민유성, 징역 3년·198억 추징 '프로젝트L' 추진한 신동주·민유성 모두 '몰락의 길' 불법 자문 혐의를 받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변호사 자격이..
2025.01.16
롯데 전략회의 시작…전날 CES 누빈 신유열, 새벽 귀국해 참석
신동빈 회장 주재 상반기 VCM 개최 사업군·계열사 대표 80여명 총출동 홍성현 대홍기획 대표이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와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정기호 롯데상사 대표이사, 김진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다마츠카 겐이치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가 9일 오후..
2025.01.09
[80년대생 CEO 달린다<하>] 새내기 사장들, '고속 승진' 비판 딛고 '능력 입증' 사활
지난해 연말 인사 통해 잇달아 승진 성과 보일까…재계 기대 반 우려 반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1987년생 젊은 나이에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LX[더팩트ㅣ이성락 기자] 1980년대생 오너 기업인 중에서는 이제 막 사장단으로 합류한 이들도 ..
2025.01.02
1년 만에 부사장 오른 롯데 신유열, 성장 토대 구축 선봉에 섰다
향후 신사업·글로벌 비즈니스 진두지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의 비상 경영 체제 속에서 3세 경영에 속도를 내..
2024.11.28
'위기설' 롯데그룹, 정기 인사 초읽기…관전 포인트는?
유동성 위기설 이후 긴장감 최고조 예년보다 인사 규모 커질 듯 신유열 전무 역할 변화 여부도 관심 롯데그룹은 이르면 28일 계열사별 이사회를 진행한 뒤 정기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유동성 위기설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11월을 보내고 있는 롯데그룹이 조만간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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