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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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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日서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에 1300억 원대 소송 제기
소송 배경은 그룹 이미지 실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을 상대로 13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2025.07.05
[비즈토크<상>] '10전 10패' 신동주, 경영복귀 시도 왜 멈추지 않을까
일본 롯데홀딩스 복귀 무산…신동빈 장남 신유열, 사내이사 선임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사진)이 제안한 자신의 이사 선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이사 해임 등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더팩트 DB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한 나..
2024.06.30
[비즈토크<상>] 롯데그룹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롯데 흔들기' 왜 계속하나
日 롯데홀딩스 주총, 신동주 경영 복귀안 부결 9년간 9차례 실패…일각선 '발목 잡기' 지적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지난달 28일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9번째 경영 복귀를 시도했으나, 올해도 실패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KTX 승강장에서 더팩트..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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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43건
신동주, 日서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에 1300억 원대 소송 제기
소송 배경은 그룹 이미지 실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을 상대로 13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2025.07.05
신동주, 日 롯데홀딩스 경영 복귀 실패 '11전 11패'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27일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복귀를 시도했으나, 또 한번 실패..
2025.06.27
롯데 흔들다 '신동주 불법 자문' 덜미…민유성, 새 증거 없이 항소심 대응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변호사법 위반 항소심 시작 "추가 증거·증인 없어…피고인 신문 진행해달라" 변호사 자격 없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의 법률 사무를 한 혐의를 받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11일 열렸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서울중앙지법=이성..
2025.06.12
[비즈토크<상>] 롯데 흔든 '계약 친구' 신동주·민유성, 결국 동반 추락
신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롯데 경영 복귀 무산 1심서 자문료 전액 토해내게 된 민 전 산업은행장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오른쪽)이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롯데 흔들기'를 위해 '계약 친구' 관계를 맺었던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민 전 행장이 결국 동반 추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2025.01.19
'프로젝트L'의 몰락…민유성, 신동주에게 받은 200억 모두 잃었다
'신동주 불법 자문' 민유성, 징역 3년·198억 추징 '프로젝트L' 추진한 신동주·민유성 모두 '몰락의 길' 불법 자문 혐의를 받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변호사 자격이..
2025.01.16
롯데 전략회의 시작…전날 CES 누빈 신유열, 새벽 귀국해 참석
신동빈 회장 주재 상반기 VCM 개최 사업군·계열사 대표 80여명 총출동 홍성현 대홍기획 대표이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와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정기호 롯데상사 대표이사, 김진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다마츠카 겐이치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가 9일 오후..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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