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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입장 고수 24일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란 취지로 발언한 류석춘(69) 전 연세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형을 선고받고 나와 상고를 예고했다. /황지향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는..
2024-10-24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강의 중 학생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취소소송을 냈으나 패소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강의 중 학생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취소소송을 냈으나 ..
2024-05-12
"의견 표명 아닌 사실 적시" 서울서부지검은 30일 '위안부 매춘 발언'으로 기소돼 1심에서 일부무죄를 받은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에 대해 항소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11월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는 류 전 교수 /남용희 기자[..
2024-01-30
법원 "부적절하지만 교수자유 제한 최소화" 류 교수 "굉장히 다행…유죄 부분은 항소" 정의연 "반인권·반역사적 판결" 유감 표명 강의 중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24일 오전 해당 발언에 대해선..
2024-01-24
법원 "부적절하지만 교수자유 제한 최소화" 류 교수 "굉장히 다행…유죄 부분은 항소" 강의 중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24일 오전 해당 발언에 대해선 무죄, 정대협 교육 관련 발언에 대해선 벌금..
강의 중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24일 오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 2022년 11월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는 류 전 교..
'위안부 매춘 망언' 류..
검찰, '위안부 매춘 ..
법원 떠나는 류석춘 ..
공판 마치고 법원 나..
취재진 응시하는 류석..
법원 나서는 류석춘 ..
위안부 '자발적 매춘' ..
'담담한 표정'으로 법..
명예훼손 공판 마친 ..
공판 마치고 이동하는 ..
'위안부 망언'...어두..
류석춘 전 교수,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