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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물러나지는 않는다". 김흥국은 가수협회 내부 여러 현안문제를 풀지 못한 채 무작정 그만 두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강일홍 기자] 성폭행 논란으로 잡음에 휘말렸던 김흥국(59)이 대한가수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사퇴 권고에 대해 "충분히 숙고후 결정하겠..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