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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단체전 銀 이어 개인전 銅 北, 46위...탁구·다이빙·복싱 4개 메달 북한 김미래(23)가 6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북한의 메달은 모두 4개로 늘어났다. /신화. 뉴시스[더팩트ㅣ김정수 기자] 북한 김..
2024-08-07
외교부 "북한으로 반입되지 않는 것 중요" 北,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서 수령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이번 사안이 결의 위반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해당 금수품이 북한으로 반입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
2024-08-08
북한, 전날 탁구 혼합복식 이어 두 번째 메달 획득 북한의 김미래-조진미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파리=뉴시스[더팩트|최문정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북한의 김미래(23..
2024-07-31
2024 파리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단의 첫 메달을 딴 탁구 경기장 기자회견에서 북한 관계자가 '노스 코리아'로 불리자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은 임종훈과 신유빈이 30일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금메달(중국) 왕추친-쑨잉사, 은메달(북한) 리정식-..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이후 8년 만의 메달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가 탁구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파리=뉴시스[더팩트|박지윤 기자] 북한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수확했다.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
한국 탁구 12년 만에 메달 임종훈과 신유빈이 30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더팩트ㅣ최지혜 기자] 한국 탁구 혼합복식 대표팀이 올림픽 무대..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