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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광권을 확보한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해당 염호는 20년 간 매년 2만5000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염수가 담겨 있다. /포스코 제공포스코 "2021년부터 20년간 매년 2만 5000천 톤 생산 전망" [더팩트 | 이한림 기자..
2018-08-30
장 회장 "친환경 소재·인프라 혁신까지 새로운 협력의 장 맞이해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더팩트 | 김태환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
2024-09-02
송도 컨벤시아서 '친환경소재 포럼 2022' 개최 28개국 560여 개 회사 1100여 명 참여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 '그리닛' 론칭 포스코가 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친환경소재포럼 2022'를 개최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더팩트 | 서재근..
2022-11-01
리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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