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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준 '린덴바움페스티벌' 음악감독은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정치를 초월하는 지속적인 남북미 대화 창구가 '음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원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광화문=이선화 기자평화 꿈꾸는 바이올리니스트, '남북미 청소년 오케스트라' 투어 구상 [..
2019-11-04
남북 관계 경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9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남·북 합동 클래식공연이 열렸던 사실이 뒤늦에 확인됐다. 사진은 지난 9월 22일 스웨덴 스톡홀롬 '뮤지칼리스카'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에서 북한 소프라노 김송미와 남측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의 공연 장면. /린덴바움페스티벌 제공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