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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는 세계적인 할리우드 및 중국 영화 관계자들이 대거 내한하기로 해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린영건 협선, 매튜 본 감독, 이효우 감독. /한중국제영화제 제공KCIFF 조근우 이사장, "조만간 대륙 한류에 훈풍이 돌 것" 자신 [더팩트|강일홍 기자] 제2회 한..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