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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시인은 31일 '시무 7조' 논쟁에 대해 "뻣뻣해진 나무는 소리를 내지 못한다"라며 설전을 이어갔다. /림태주 시인 페이스북 갈무리진중권 "두 분 모두 수고"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상소문 형태로 지적한 30대 가장 조은산 씨가 "2천만 백성을 짓밟는 게 정의인가"라..
2020-08-31
청와대 청원 글 '시무7조'로 화제를 모은 조은산이 시인 림태주씨의 반박에 재반박하며 설전을 이어갔다. /조은산 청와대 청원글 갈무리"졸렬하고 억지" 비판에 재반박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풍자해 상소문 형식으로 청와대 청원 글 '시무(時務) 7조'를 쓴 '진인(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