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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위 오른쪽)이 13일(한국시간) '마더스데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부상 후 근황을 전했다. /류현진 SNS 류현진 마더스데이 맞아 근황 공개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보이다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재활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