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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전과만 8건, 징역살이 후 누범기간 중 다시 범행 창원의 한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에 있는 자전거의 잠금장치를 끊고 있는 40대 피의자./독자 제공[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창원 일대를 돌며 고가의 자전거 상습 절도해 경찰에 붙잡힌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특정..
2024-07-29
A씨, "생활비 마련 위해 범행" 시인 마산중부경찰서는 독거 남성을 대상으로 수면제를 탄 술을 먹이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 여성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더팩트DB[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여관 등지에서 혼자 투숙하는 남성을 상대로 수면제를 탄 술을 먹이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
2022-06-29
경남경찰청, A씨 검거 유공 표창 및 수사비 수여 술을 마시고 싶어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50대가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법무부 제공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술을 마시고 싶어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50대가 경찰의 빠른 추적으로 6시간 만에 술집에서 붙잡..
2022-01-24
창원 등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하루 5회씩 상가 문을 부수고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들이 검거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창원 등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하루 5회씩 상가 문을 부수고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들이 검거됐다. 마산중부경찰서(서장 이병진)는 6일 소년원에서 출소한 지..
2016-07-06
고용노동부는 운전기사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만식 전 몽고식품 명예회장을 이번 주 중으로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몽고식품 홈페이지[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운전기사를 폭행한 김만식 전 몽고식품 명예회장이 결국 노동부 조사를 받게 됐다.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운전기사 폭행 등 혐..
2016-01-20
10일 업계에 따르면 김만식 몽고식품 전 명예회장에게 폭언 및 폭행을 당했다는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몽고식품 제공[더팩트ㅣ박지혜 기자] 김만식 몽고식품 전 명예회장에게 폭행 및 폭언을 당한 또다른 운전기사 A씨가 김 전 명예회장의 만행을 추가 폭로했다.10일 연합뉴스에 ..
2016-01-10
'잘린 손을 찾아라' 지난 24일 오후 10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동산리 동산나들목 입구 주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송 모(47) 씨의 절단된 왼손을 찾기 위해 도로를 누빈 마산중부경찰서 진전파출소 황규조(58·왼쪽)·박재주(50) 경위. /마산중부경찰서 제공 잘린 왼손을 찾아..
2015-07-27
'술 때문에…' 27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왼손이 절단된 채 피를 흘리고 있던 송 모(47) 씨를 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마산중부경찰서 제공창밖으로 손 내밀고 '음주 운전'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왼손이 절단됐다.27일 마..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중부경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