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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이 지난 4일에 이어 7일 스티븐 비건 미국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한에 맞춰 다시 한번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며 대화 거부 의사를 밝혔다. /남윤호 기자 美 비건 부장관, 7일 방한 맞춰 北 대화 거부 메시지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북한 외무성은 스..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