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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6일 모의 기표소인 '마지막 기표소'를 세우고,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낡은 천막으로 둘러싸인 마지막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중요한 기후 의제에 투표한 뒤 투표함에 넣을 수 있다. /김미루 인턴기자대선 후보들에 기후위기 대응 촉구 ..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