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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주장 살인죄 적용 안 돼…재판부 "원심 형 적정"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이 유지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