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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29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안동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20)씨와 안모(20)씨의 결심공판에서 이들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더팩트DB검찰 "미필적 고의 살인…중형 불가피" [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동창생을 폭행해..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