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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나대라"·"환자들 죽어도 감흥 없다" 등 논란 "막말과 무례함 때문에 의료계 전체 이미지 실추"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일부 의사들이 망발을 쏟아내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시민들의 비판과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의사들 사이에서도 자제해야 한..
2024-09-25
[더팩트 | 손수조 칼럼니스트] "말을 왜 저렇게 심하게 하는거야?""기사에 나려고 흐흐""언론에 저런 말 한 거 나오면 안 좋은거 아니야?""정치인은 자기 부고기사 빼고 무조건 언론에 나오는 게 좋다는 말이 있지. 악플보다 더 두려운게 뭔지 알아? 바로 무플이야. 그만큼 정치인은 연예인처럼 대중의..
2024-08-22
의대협 "범의료계 협의체 올특위에도 불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2일 '무능·독단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의료계를 멋대로 대표하려 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사진은 지난 3월20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의대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더팩트..
2024-07-02
SNS 재개 후 전공의 대표 저격 "박단 그간 행태 상세히 밝힐 것"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12일 SNS를 재개하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을 저격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취임 6개월만에 탄핵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SNS를..
2024-11-13
10일 열린 의협 임시 대의원총회서 224명 중 찬성 170명으로 탄핵 가결 의협 비대위 체제로 전환 대한의사협회가 10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막말'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탄핵안을 총원 224명 중 170명 찬성, 반대 50명, 기권 4명으로 가결했다...
2024-11-10
회원 고소 취하 조건 1억 요구도 논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취임 6개월만에 탄핵 갈림길에 놓였다./박현우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취임 6개월만에 탄핵 갈림길에 놓였다.30일 의협에 따르면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전날 오후 긴급 화상회의를 ..
2024-10-30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의견 분분 임현택 의협 회장 불신임안도 발의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불신임안이 발의됐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의사들이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앞두고 반으로 갈렸다. 의사단체 내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2024-10-28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국회의장에게 국회의원이 다른 사람에 대한 모욕적 발언을 할 경우 신속하게 징계 절차를 개시하는 등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과 기사는 무관함. /배정한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국회의원이 다른 사람에 대한 모욕적 발언을 할 경우 신속하게 징계 절차를 개..
2024-10-17
"고인에 대한 모독…적반하장 거짓 선동" 양문석·장경태도 제소키로 국민의힘이 전임 구청장 사망으로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대해 '혈세 낭비'라고 표현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
2024-10-14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정신나간 국민의힘' ..
국민의힘 '탄핵 및 막..
'의회모독 규탄' 피켓 ..
민주당 '마약 도취' 발..
'천안함 막말' 권칠승..
안철수 "제가 당대표 ..
'쪽지 보고' 받는 김광..
국회서 울분 토한 이태..
서영교, 尹정부 '막말 ..
'막말' 김문수 사과 ..
"박진 퇴장해야" vs "..
'곽승준의 쿨까당'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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