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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이 강원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특별공연을 마치고 9일 새벽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더팩트ㅣ동해=이덕인·임세준 기자]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이 강원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8-02-09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는 가운데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를 들고 있다. /동해=임세준 기자 [더팩트ㅣ동해=임세준 기자]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
2018-02-08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예술단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점심식사 후 미소 지으며 하선하고 있다. /동해=임세준 기자 [더팩트ㅣ동해=임세준 기자]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점심식사 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고위급대표단으로 방남을 두고 여야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여당은 "김정은의 메신저 역할'을 기대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머리를 조아리는 정부"라고 일갈했다. /노동신문 갈무리"단순히 이목을 끌기 위한 일회성 이벤트가..
[TF포토] 점심 식사 후 ..
[TF포토] '미소 만개'…..
[TF포토] '만경봉호 입..
[TF포토] 묵호항에 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