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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점의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가 10일 열린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성로 기자[더팩트ㅣ이성로 기자] 음주 상태로 한 주점의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김승연 한화..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