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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26일 청년단체가 패스트트랙 선거법 원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왼쪽부터 이김건우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김현우 비례민주주의연대 활동가, 김소희 미래당 공동대표, 치이즈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최지희 민달팽이유..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