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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돌면 식욕이 땡겨요." '먹방요정'이란 애칭을 갖고 있는 김민경은 "일부러 살을 찌거나 빼는 일은 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확실한건 갈수록 음식이 맛있어지고 있다"고 했다. /남윤호 기자두자릿수 몸무게 사수 위해 노력 중...5년째 '맛있는 녀석들' 주역 [더팩트|강일홍 기자] 김민경..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