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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볼더링+리드) 준결승 리드 경기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20·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주종목 리드에서 짜릿한..
2024-08-08
6일 오전 3시 여자팀 브라질과 16강전 오후 5시 남자팀도 크로아티아와 16강전 임종훈과 신유빈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 홍콩 웡춘팅-두호이켐 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06
메달도전
메달도전![[파리 올림픽] 클라이밍 서채현, 짜릿한 역전…10일 메달 도전](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4/08/08/thumb/20249091723119027_200.jpg)
![[파리 올림픽] 탁구 대표팀, 남녀 단체팀으로 2번째 메달 도전](http://img.tf.co.kr/article/home/2024/08/06/thumb/202422251722870776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