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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엑소 덕분이에요". '음반의 지배자' 메드베데바 선수는 입국 당시 아아이돌그룹 '엑소'의 자필 사인 앨범을 받고 '만세'를 불렀다. /게티이미지코리아[더팩트|강일홍 기자] "만세! 이게 꿈인가요. 금메달을 목에 건 기분이에요."피겨 단체전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메드베..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