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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째 세운상가를 지키고 있는 소형 모터 제작·판매업자 임 씨는 자신이 개발한 모터가 값싼 중국산 모터에 밀리는 현실을 토로하며 "과거 세운상가의 위상이 그립다"고 했다. /김소희 기자[더팩트 | 종로=김소희 기자] "또 취재하면 무엇하려고? 배 곯는 건 그대론데."지난 9월 도시재생을 통해 '다..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