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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회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 혈흔형태 전문수사관 인터뷰 김천회 서울경찰청 혈흔형태분석전문수사관(경위)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자하문로별관에서 더팩트와의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선화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2021년 7월, 서울 중랑구 한 주택에서 택시기사 ..
2022-10-09
故 구하라가 살던 자택에 범인이 침입해 개인 금고를 들고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더팩트 DB고인과 함께 살던 지인이 발견해 신고 [더팩트|이진하 기자] 故(고) 구하라의 집에 도둑이 침입해 고인의 금고를 훔치는 일이 발생했다.고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 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에스..
2020-10-13
타살정황 곳곳서 발견…모녀와 알던 면식범, 범행 부인 부산진경찰서 전경./부산경찰청 제공.[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 부산의 한 빌라에서 숨진채 발견된 모녀와 관련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18일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9월 18일..
2022-10-18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서울 마포구 <더팩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카인과 아벨의 비극 이후 인간의 역사는 범죄의 역사다. 경찰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한 해에 국내에서 범죄 162만여건이 발생했다. 이중 2만6000여건이 강력범죄인데 ..
2021-01-17
지난해 11월 사망한 구하라의 금고가 지난 1월 도난 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공동취재단도난 사실 4월에야 인지하고 뒤늦게 경찰에 신고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고(故) 구하라의 개인 금고가 도난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디스패치는 12일 '구하라의 오빠가 동생의 죽음을 정리한 ..
2020-10-12
여행 가방에서 71살 전모 할머니가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용의자와 함께 있는 CCTV가 확보돼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범행 직전 당시 할머니와 용의자는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보아 '면식범'(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얼굴을 아는 관계인 사건의 범인)의 소행일 가능성으로 ..
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