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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가운데)이 명예 사단장 자격으로 군복을 입고 현역 군인의 사열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과도한 예우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은 우 회장이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제30기계화보병사단 국기게양식에서 30사단 장병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SM그룹 "논란 유감...30..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