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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진하 기자] 이진하의 모닝펜은 일상 속에서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함께 배워보는 코너입니다.'수험생은 (피로회복 / 피로해소)을/를 위해 어떤 것을 먹어야 할까?'에서 바른 표현은 '피로해소'입니다. 보통 건강음료 광고에 '피로회복'이란 어구를 자주 사용하지만 이것은 틀린 표현..
2017-11-25
[더팩트|이진하 기자] 이진하의 모닝펜은 일상 속에서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함께 배워보는 코너입니다.'그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 여위고)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에서 올바른 표현은 '여의고'입니다. '여의고'는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다는 뜻입니다.두 번째 예문은 '며칠..
2017-11-16
[더팩트|이진하 기자] 이진하의 모닝펜은 일상 속에서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함께 배워보는 코너입니다.'옆집 어르신은 (강팍한 / 강퍅한) 성미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자주 싸운다'에서 올바른 표현은 '강퍅한'입니다. '강퍅한'은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는 의미입니다.'강퍅한'의 원형은 ..
2017-11-08
[더팩트|이진하 기자] 이진하의 모닝펜은 일상 속에서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함께 배워보는 코너입니다.'모든 것은 너의 생각(에/에게) 달렸다'에서 바른 표현은 '생각에'입니다. 또 '나는 돼지(에/에게) 먹이를 주고, 엄마는 나(에/에게) 밥을 차려주셨다'에서 바른 표현은 '돼지에게', ..
2017-12-02
[더팩트|이진하 기자] 이진하의 모닝펜은 일상 속에서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함께 배워보는 코너입니다.'전부복에서 체육복으로 환복 / 환의 후 집합'에서 올바른 표현은 '환의'입니다. '환의'는 다른 옷으로 갈아입다는 뜻의 표현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는 '환복'이 익숙할 것입니다. ..
2017-11-02
[더팩트|이진하 기자] 이진하의 모닝펜은 일상 속에서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함께 배워보는 코너입니다.'오늘 점심은 오징어덮밥 / 오징어덥밥을 만들어 먹었다'에서 올바른 표현은 '오징어덮밥'입니다. '덮밥'은 명사로 반찬이 될 만한 요리를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20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