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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철민 주 프랑스대사 소환.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모철민 주프랑스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문병희 기자모철민 주 프랑스대사, '문화계 블랙리스트' 입 여나[더팩트 | 오경희 기자] 모철민 주 프랑스대사를 특검이 29일 소환해 조사한다.'박..
2016-12-29
퇴직 후 민주당 가입…이재명 선대위 혁발위 공동위원장으로 대선 치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입후보 예정자가 MB·박근혜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와 청와대를 오가며 승승장구한 것으로 나타났다./윤병태 블로그 캡처[더팩트 l 광주=문승용 기자] 민주당 정책위원회..
2022-03-16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부터 2년 8개월간 몸담아…‘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세월호참사 조사 방해’ 논란일 당시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입후보 예정자가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2022-03-15
17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항소심 공판이 시작됐다. 사진은 1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모습. /이덕인 기자[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공판에서는 '국정원 정보보고 문건'이..
2017-10-18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 지칭하고 인사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진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전 문체부 체육국장)이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 출석해 당시 인사 조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찍혀..
2017-09-13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나쁜 사람'으로 지목돼 좌천된 것으로 알려진 진재수 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이 17일 법정에서 "대통령의 '이 사람들이 아직도 근무하고 있냐'는 말에 심적 부담을 느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증언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 사람들..
2017-08-17
[TF포토] 모철민 주프랑..
[TF포토] 모철민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