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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7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고리로 청와대까지 확대해 공세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최소한 선을 지켜달라"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남윤호 기자靑, 여사 거론한 나경원 향해 "최소한의 예의와 선 지켜달라"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