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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공개 결정이 된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 가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더팩트DB[더팩트ㅣ청송=김채은 기자] 모텔에 투숙해 있던 투숙객과 시비가 붙어 토막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장대호(44) 씨가 교도소 내에서 교도관을 폭행해(공무집행방해..
2024-07-23
19일 검찰이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21일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보강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장 씨의 모습. /배정한 기자검찰 "피고인 사회 복귀는 위험"…4월 선고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검찰이 자신이 일하는 숙박업소 투숙..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