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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무전공 선발 확대 잇따라 학칙 개정 속도에도 내부 반발에 진통 19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들은 올해 입시에서 무전공 선발 확대를 확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각 대학은 의대 증원과 무전공 확대에 따른 학칙 개정에 분주한 모습이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장혜승·황지향·김시형..
2024-05-19
2024년 994명→2026년 991명 서울 주요 대학의 2026학년도 자율전공(무전공) 선발인원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지난해 12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2024-05-05
"대책 없는 무전공 제도 도입, 학문 생태계 위기 심화" 전국국공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전국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가 2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교육부가 추진하는 무전공 모집에 대한 전국 인문대학장의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뉴시스[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전국 대학교..
2024-01-24
익숙한 교재로 마무리 학습·실전 훈련으로 실수 줄여야 6월·9월 모의평가와 EBS 연계 교재 중심으로 최종 점검 광주시교육청 전경./ 더팩트 DB[더팩트 l 광주=기윤희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일 앞둔 4일 고3 수험생 최종 마무리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올해는..
2024-11-04
10~11월 내포, 논산, 천안서 ‘대전환 시대, 교육의 변화와 대응’ 주제로 충남교육청 충남미래교육추진센터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10~11월 내포, 논산, 천안 세 곳에서 ‘대전환 시대, 교육의 변화와 대응’이란 대주제로 하반기 찾아가는 충남교육정책마당을 개최한다. ..
2024-09-24
광주시교육청 원서접수 결과 전년보다 4.7% 늘어 재학생 5.1%·졸업생 2.0% 증가…의대 증원 등 영향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까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 6846명으로 전년보다 757명(4.7%) 늘었다. 사진은..
2024-09-11
서울 주요대학과 전남대 등 합격가능 등급·교과 환산 점수 등 배치표 2종 배포 전남도교육청 전경./전남교육청[더팩트ㅣ무안=홍정열·이종행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진로진학연구회에서 개발한 교과 전형 참고 배치표인 '2025 수시로 대학 보내DREAM' 2종을 지역 각 학교에 배포한다고 2일 ..
2024-09-02
충청권역 23개 대학 100여 명 참여 충청권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와 충남대 교육혁신본부, 우송대 우송교양대학이 ‘제13회 충청권역대학 교양교육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충남대[더팩트ㅣ대전=이영호 기자] 충청권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와 충남대 교육혁신본부, 우송대 우송교양대학은 20일 ..
2024-08-20
10월까지 일선 학교 순차적 배포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교육감실에서 ‘2025 대입전형 정리해DREAM’을 살펴보고 있다./전남교육청[더팩트 | 무안=홍정열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대입 준비자료 ‘정리해DREAM’ 3종 시리즈를 발간해 10월까지 일선 학교에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전남..
2024-08-05
'의대증원 파장'속 ..
'의대 증원 이슈'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