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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 당시 시민군의 최후 항쟁 거점이었던 옛 전남도청에서 죽음을 맞은 소년 시민군(사망 당시 16살)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씨가 아들의 묘비석을 닦아주고 있다./광주=박호재 기자“천벌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끝내 ‘침묵’…역사공동체에 큰 상처 남기고 떠나 ..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