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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당원 목소리, 심각하게 폄훼한 것" 허은아·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17일 민영삼 최고위원 후보가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을 마약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자중하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이준석계 허은아·김용태 국민의힘..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