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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16일 아시안컵 중국전에 출장하지 못한 불만표시로 물병과 수건을 걷어차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사진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평가전 당시 모습. /배정한 기자[더팩트 | 최영규 기자]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구설에 올랐다. 16일(한국시간) 아시안컵 중국..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