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하는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국자생식물원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을 향해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영원한 속죄의 동상 모습. /더팩트 DB미 하원의원 영 김 "역겹다"…日 역사학자들은 램지어 교..
202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