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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저 뒤편에 오랫동안 자리 잡은 '석조여래좌상'이 12일 국가문화재(보물)로 승격됐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초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이 석불에 대한 정밀분석을 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지켜보는 모습./청와대 제공文대통령 지시로 국가문화재 가치 재평가…원 위치·이전 문제 ..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