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미디어재단'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6건
[단독] '풍전등화' TBS, 정태익 대표 사직서 제출
지난주 두번째 제출…혁신 실패 책임 서울시 "민영화 해결되지 않아 고민 중" 서울시 출연금이 끊기면서 풍전등화에 내몰린 TBS의 정태익 대표이사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서울시는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다. 정태익 TBS 대표이사가 지난해 6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2024.02.20
TBS 신임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 대표
미디어재단 TBS 신임 이사장으로 박노황 전 연합뉴스 및 연합뉴스TV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 신임 이사장.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미디어재단 TBS 신임 이사장으로 박노황 전 연합뉴스 및 연합뉴스TV 대표이사가 임명됐다.서울시는 TBS 이사장에 박 전 대표를 임명한다고 ..
2023.08.18
TBS 대표 후보 6명 압축…정보 비공개에 '밀실' 논란
13일 후보 정책설명회 비공개로…16일 면접 거쳐 최종 후보 결정 미디어재단 TBS의 대표 후보가 6명으로 추려지며 선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뉴시스[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미디어재단 TBS의 대표 후보가 6명으로 추려지며 선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다만 후보들의 정책토론회를 비공개로 진행하..
2023.01.13
더보기 >
기사
총32건
['24 서울시 10대 뉴스] 12년 만에 풀린 그린벨트…TBS 지원 폐지
비상계엄 사태에 오세훈 "계엄 철회, 탄핵 불가피" '한국판 CES' 첫선 스마트라이프위크 성공적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정소양·설상미 기자] 서울시에게 2024년은 다사다난했..
2024.12.27
[강일홍의 클로즈업] '장기 파행' 방통위, 'TBS 회생'도 오리무중
편파성 논란 시발점 된 'TBS 사태' 정치 공방에 '폐국' 위기 방통위 '정관 변경' 유일한 통로, 1인 파행 체제 '검토 불가' 방통위 기능이 무력해지면서 TBS 해법도 오리무중이 됐다. TBS는 지난 1990년 서울시 산하 시영방송으로 개국된 이래 2020년 미디어재단 독립법인으로 전환됐지만..
2024.11.11
TBS 직원들 '탄원서·민영화 철회' 안간힘…시의회는 냉담
직원·가족 397명 오세훈·김현기에 제출 시의회 국민의힘 "시간 이미 많이 줬다" 서울시 출연금이 끊기면서 폐국 기로에 내몰린 TBS 직원들이 탄원서를 서울시와 시의회에 제출한 데 이어 민영화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TBS구성원들이 21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TBS ..
2024.02.27
[단독] '풍전등화' TBS, 정태익 대표 사직서 제출
지난주 두번째 제출…혁신 실패 책임 서울시 "민영화 해결되지 않아 고민 중" 서울시 출연금이 끊기면서 풍전등화에 내몰린 TBS의 정태익 대표이사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서울시는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다. 정태익 TBS 대표이사가 지난해 6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2024.02.20
자산 빈약·재허가 불투명…TBS 민영화도 '첩첩산중'
"부동산 등 자산 거의 없어" 라디오 부문만 매각 예상도 TBS가 서울시 출연금이 끊기면서 민영화 이외엔 퇴로가 없는 벼랑끝에 내몰렸다. 하지만 민영화로 가는 과정이 험난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태익 TBS 대표이사가 2023년 6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라디오 공개홀에서 이런 내용을..
2024.02.07
TBS, 급한 불만 껐다…지원폐지 5개월 유예
서울시의회, 수정조례 통과…지원은 인건비·퇴직금 한정 내년 6월1일 지원폐지…사실상 해체 수순 밟을 듯 정태익 TBS 대표이사가 올 6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라디오 공개홀에서 '공영성 강화를 위한 TBS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TBS 제공[더팩트 | 김해인 기자] 내..
2023.12.22
더보기 >
포토기사
총4건
서울시 '제314회 임시회 제1차 ..
의사봉 두드리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
조희연 교육감 '신임 간부 공무원 ..
시의원과 인사하는 오세훈 시장과 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