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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팀·신성장팀으로 조직 구성…40대 젊은 임원 팀장 배치 신유열 전무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조직을 정비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낸다. /롯데[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롯데가 오너 3세인 신유열 전무가 이끄는 미래성장실이 조직 개편을 마쳤다...
2024-01-16
오너가 자제들 30대 젊은 나이에 임원 자리 차지 롯데 신동빈 장남 신유열 전무 승진 32세로 '별' 단 에코프로 이연수 상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오른쪽) 상무가 6일 임원 인사를 통해 전무로 승진했다. 지주사로 자리를 옮긴 신유열 전무는 미래성장실장을 맡아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