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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20년 후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다가 눈물을 흘렸다. /방송화면 캡처'달팽이 우체국' 통해 미래의 모친에 편지 보내다 '울컥' [더팩트|원세나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투병 중인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무엇이든 물어..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