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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저녁 작은 도서관 '오월의 숲'(광주 동구)에서 재한 미얀마 두 여성 활동가 샤샤(왼쪽)와 마웅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두 사람은 "자유를 맛본 20대 중반의 청년들이 민주화투쟁을 주도하는 미얀마는 이제 결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광주=박호재 기자재한 미얀마 활동가 샤샤·..
20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