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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9일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와 북미 및 중남미를 총괄하는 미주권역담당을 신설하고, 완성차 사업 운영 및 수익성 분야 세계적 전문가로 평가받는 닛산 출신의 호세 무뇨스 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제공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호세 무뇨스 임명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
2019-04-19
장재훈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무뇨스 "북미지역 최대 실적 경신" 성 김 "대외 네트워킹 역량 강화" 왼쪽부터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사장, 성 김 사장. /현대차그룹[더팩트ㅣ허주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발표한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에서 장재훈 ..
2024-11-15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 북미 담당 CEO로 미국에서 벤틀리, 아우디 등 럭셔리 브랜드를 이끌어 온 마크 델 로소를 영입하며 다시 한번 외부인사 영입에 나섰다. /더팩트 DB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사전에서 '순혈주의' 지운 과감한 결단 [더팩트 | 서..
2019-10-14
미주권역담당
미주권역담당
![[프로필]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무뇨스 사장·성 김 사장](http://img.tf.co.kr/article/home/2024/11/15/thumb/202434971731634943_200.jpg)
![[TF초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메이드 인 코리아' 탈피한 과감한 리더십](http://img.tf.co.kr/article/home/2019/10/13/thumb/201971811570977188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