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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만에 소식들은 유족 김귀남 씨 "할머니가 갸(삼촌)는 야무니까 꼭 살아올 것이라 했는데…" 지난 8일 조선인 일제 강제동원 연구자 다케우치 야스토씨(사진 맨 왼쪽)로부터 남양군도 밀리환초 조선인 학살사건 내막을 듣고 있는 유족 김귀남(사진 맨 오른쪽) 씨./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더팩트 ..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