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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화대' 발언, 지금도 반성…대한민국 망치는 제1주범은 언론" 13일 사퇴한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4일 본인과 관련해 논란이었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선 "지금도 반성합니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조선시대 여성 절반이 성적 쾌락 대상이었다는 발언에 대해선 "진실"이라..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