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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의 명의를 빌려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와 의류 등 시가 150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화물운송주선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사진은 밀수개요도(제공=인천본부세관)[더팩트ㅣ인천=차성민기자] 사업체의 명의를 빌려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와 의류 등 시가 150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화물운송주선업자가 세관에..
2021-04-29
'특S급 짝퉁' 명품을 제조, 판매한 30대 남매가 검거됐다. 사진은 서울세관본부가 압수한 짝퉁 물품. /서울세관본부 제공서울본부세관, 남매 관세법 등 위반 혐의로 붙잡아 [더팩트|한예주 기자] 국내 부유층을 대상으로 정교하게 모방한 이른바 '특S급 짝퉁' 명품을 판매해온 밀수업자들이 세관에 적..
2020-10-07
영국 유명 대학 출간 영어 서적 위조…167억 상당 국내 판매 관세청 마산세관이 적발한 중국산 위조 어린이 영어교재(오른쪽)와 영국 유명 대학 출판부에서 출간한 정품 유·초등 영어서적. /관세청[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중국산 어린이 영어교재를 홍콩에서 정식으로 출간한 것처럼 속여 국내..
2023-05-11
압수수색영장 집행 현장에서 적발된 불법의약품 사진. / 식약처 제공2019년 1월부터 인도 등에서 무허가 탈모치료제·구충제 등 의약품 300만정 밀수입 판매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탈모치, 구충제 등 의약품 30만정(16억원 상당)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이 당국에 ..
2021-09-03
관세청 직원이 12일 정부대전청사 브리핑룸에서 담배 밀수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박종명 기자관세청, 밀수업자 등 41명 검거...정상화물에 섞거나 임차어선 이용 등 다양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보따리상이 어려워지자 정상 화물인 것처럼 ..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