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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신분 이용해 불법 조회한 수십 명 신상정보 넘겨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전투토끼'에게 불법으로 조회한 수십명의 신상정보를 건넨 혐의로 30대 공무원이 구속됐다./유튜브 채널 '전투토끼' 캡처[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밀양에서 20년 전 발생한 '여중생..
2024-08-13
8일 기준,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관련 618건 고소·진정·고발 접수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전투토끼'가 구속됐다./유튜브 채널 '전투토끼' 캡처[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밀양시에서 20년 전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
2024-08-08
경찰 접수 고소·진정 469건, 수사 대상자 192명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 유튜브, 블로그 등에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더팩트DB[더팩트ㅣ밀양=강보금 기자] 20년 전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 가해자 등의 신..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