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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져 바다에 떠다니던 부표를 수집해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진성영 작가./ 광주=박호재 기자전남 조도 거주 진성영 작가, 폐목ㆍ부표ㆍ어구 등 바다 부유물 예술 작품으로 재생 '화제'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버려져 흉하게 방치된 해양 쓰레기들이 작가의 손길을..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