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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명이었던 미래당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 제3차 확대회의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공동 통합추진위원장인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참석해 있다...
2018-02-07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 제3차 확대회의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공동 통합추진위원장인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참석해 있다./문병희 기자安 "대한민국 미래 풀어가겠다는 의지" 劉 "미래당 제안" [더팩트|국회=조아라 기자] 국민의..
2018-02-02
'통합신당 당명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개혁신당의 당명이 '바른국민'과 '미래당' 2개로 압축됐다. /문병희 기자국민의당 중도파 등 향후 합류할 의원들 의견 포함해 2일 발표 [더팩트|국회=조아라 기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개혁신당의 당명이 '바른국민'과 '미래당' 2개로 압축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첫 단추를 꿰기도 전부터 체면을 구겼다. 사진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청년이 미래다!’ 양 당 청년당원과의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양당을 상징하는 녹색과 하늘색 목도리를 바꿔 ..
2018-02-08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미래당'이 출범도 하기 전에 당명과 약칭 문제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 제1차 확대회의가 지난 달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안철수 공동 통합추진위원장이 침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