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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절친’으로 선수들의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 펼치기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오른쪽)이 무타즈 에사 바심(왼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항저우=뉴시스[더팩트..
2023-10-05
2m33으로 2위 차지…2회 연속 은메달 바심, 2m35 넘어 세계 최강자 면모 과시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이 2m31cm를 1차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스마일 점퍼'..
2023-10-04
응원하던 경기마저 전환돼... 스포츠 팬들 아우성 새롭고 다양한 종목 추가됐지만 중계방송은 인기 종목 획일화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승 중계방송은 동시간대에 진행된 축구 경기로 전환되었다. 사진은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시상식..
2023-10-06
11일 다이아몬드 시리즈 모나코 대회 연장 석패...1위는 현역 최강 바심 세계 높이뛰기의 '박2' 우상혁이 11일 모나코에서 열린 2022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현역 최장 바심과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2위를 차지했다./모나코=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한국 높이..
2022-08-11